예산군보건소, 일본뇌염 예방활동 강화
[예산=타임뉴스]예산군보건소(소장 김형선)는 올해 충남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달 20일 확인됨에 따라 취약지역의 방역소독 시작과 홍보를 통해 일본뇌염 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일본뇌염은 치사율이 5~30%로 상당히 높은데다 완치된 뒤에도 기억상실, 판단력저하, 운동장애 등의 후유증이 있다. 하지만 사람에서 사람으로는 감염되지 않아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연중 실시하며 △기초접종은 1차(생후 12개월), 2차(1차 접종후 7~14일), 3차(2차 접종일로부터 12개월 후) △추가접종은 4차(만6세), 5차(만12세)의 일정을 준수해 반드시 접종을 해야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예방접종이 필요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이나 옷차림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예산군보건소 예방의약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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