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삼척시는 백두대간 산간을 끼고 있는 6개 마을에 대한 ‘백두대간 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3억1400만원을 들여 임산물 집하장 2동, 산채재배하우스 12동, 유해조수 및 도난 방지시설, 버섯재배하우스 2동 등을 설치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하장면 번천리, 미로면 내미로리, 신미면 대이리 등 6개 마을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산촌마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임산물 특화사업을 집중 육성해 백두대간 편입마을 주민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청정한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0개 마을에 32억원을 지원해 임산물집하장, 산채재배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산머루 임산물 생산 재배단지 등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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