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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

[강원타임뉴스=임현규 기자]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청소년의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원주 지역과 강릉권역 중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사회적 기업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을 활용해 평소에 학생들의 관심이 큰 직업들에 대한 체험을 하는 것으로, 원주권역 5(17, 14, 15, 21), 강릉권역은 3(17, 9, 10)에 걸쳐 실시된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학생 대상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2개의 사회적 기업(새움, 희망공간)의 운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14일과 15일에는 횡성군 다림촌에서 원주횡성 지역 학생 62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며, 다문화 음식조리를 비롯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간호사,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7개의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경생 도교육청 진로진학팀 장학관은 학생들이 방학이라는 시간을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직업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하여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춘천원주지역 중학생 760명을 대상으로 한 현장일터체험과 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여하는 강원대 의학체험 등 방학 중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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