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삼척시의 인구가 국책사업 및 국립대학 유치로 6년 연속 증가했다.
2일 시에 따르면 2013년 12월 말 기준 삼척시 인구는 7만4011명으로 2012년 말(7만3194명)보다 81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95년 통합 이후 석탄합리화사업 및 사회적인 인구감소 현상 등으로 통합 당시 9만여 명의 인구가 2007년 7만200명으로 감소해 2007년부터 장·단기적인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해 왔다.
시의 인구는 2007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2007년 말 7만800명, 2009년 말 7만1900명, 2011년 말 7만2300명, 2013년 말 7만4011명으로 전년대비 800여명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LNG생산기지 및 종합발전단지 건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고 지난해 유치한 1000억원 규모의 우주입자센터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어 2014년에도 인구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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