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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2월부터 2월까지 월동종합대책 추진

[강릉타임뉴스=임현규 기자] 강릉시는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월동기간으로 정하고 월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친서민 생활안정과 제설대책, 생활민원, 가을철 산불예방 등에 대한 대책을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총 9개의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친서민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친서민 생활공감 시책과 연계해 취약계층인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노숙인 등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가 위한 보호대책을 실시한다.

제설작업 분야에서는 총 14개 노선에 81대의 장비를 확보해 신속한 제설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또한 시는 강릉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겨울 이른 한파와 잦은 폭설이 예상됨에 따라 월동 종합대책을 통해 소외받는 시민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동파예방, 내 집 앞 눈치우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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