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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방안 모색

[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원주시는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원주시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에서 '2013 원주청년고용포럼'이 진행됐다.

시는 28일 오후2시 원주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13 원주청년고용포럼’을 개최했다.

‘원주시 청년실업 해결방안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임종호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성재 한국노동연구원 전문위원, 용정순 원주시의원, 유영관 원주시 기업지원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이상동 (사)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연구 센터장과 이기영 (사)원주청년센터 대표의 ‘원주시 청년고용구조와 사회적 경제’라는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용정순 시의원은 “지금은 지방자치시대이니 만큼 자치단체의 나름의 청년고용과 관련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시에서는 청년들의 협동조합 참여나 사업아이디어를 좀 더 많이 발굴하고 청년들이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도와주고 지원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한다. 또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일자리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희진 취업준비생은 “모든 청년들은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어한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보면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일자리가 부족한거다”라며 “시에서는 고등학교나 대학교 생활중에 직업체험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영관 기업지원과장은 “현재 시에서는 청년취업 증대 방안으로 대학생 창업동아리 지원, 청년취업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에 대한 정규직, 비정규직 일자리간 불합리한 차별화 해소를 위해 노력하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강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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