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춘천시 노인들이 1년간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연중 일자리수가 늘어난다.
시에 따르면 2014년도 노인 일자리사업 예산이 올해보다 9억원 늘어난 56억원으로 편성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충에 따라 노인들이 연중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올해보다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시는 연중 확대 분을 노인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을 방문해 돌봐주는 ‘노노케어’ 사업에 집중 반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노노케어’사업 일자리 기간이 9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나며 인원도 50명에서 12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시는 29일 춘천시여성회관에서 노인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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