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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 급식 관리센터로 상지대 산학협력단 선정

[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원주시는 19일 원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2일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원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다.

체결 후 12월 중 준비과정을 거쳐 2014년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를 두지 않고 있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시설에 대한 영양 및 위생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상지대 산학협력단은 어린이, 교사, 학부모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식단개발 및 레시피 제공 등으로 급식 관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센터에는 센터장을 비롯해 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성을 갖춘 9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되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로 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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