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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물로리 진입도로 개선공사 이달 말 준공

[춘천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춘천시의 오지인 북산면 물로리 주민들이 다음 달 부터는 포장도로로 다니게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물로리 진입도로 개선공사가 착공된지 6개월만인 이달 말 준공 된다.

이 도로공사는 동면 상걸이 56번 국도~북산면 물로리 간 좁은 산길 도로 (23.6km)의 폭과 굽이를 개선하고 전체 구간을 포장하는 공사다.

현재 비포장 구간 9.2km 중 8.4km의 포장이 완료된 상태다.

시는 겨울철 안전 운행이 가능하도록 이달 말까지 남은 구간의 포장공사와 난간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십년째 띄엄띄엄 공사가 이뤄진 물로리 진입도로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동면 상걸리~북산면 물로리~조교리 전구간이 포장 도로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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