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원주시 겨울철 폭설에 대한 본격 대비체제 들어가

[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원주시는 관내 주요 도로의 폭설에 대한 대비책을 구축한다.

시는 15일부터 2014년 3월15일까지를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원주시 관내 제설구간은 136개노선 348km 가량이며 시는 본청에 폭설을 대비한 덤프 15톤 25대 등 31대, 읍면에 트랙터 67대 등 89대 총 120대의 장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폭설이 내릴 경우 관내 주요 도로 86개 노선 150km와 고갯길 45개소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벌일 예정이며 외곽도로에 대해서는 각 읍·면·동장의 책임 하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제설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제설작업에 필요한 제설함 342개소 등을 주요 도로에 설치했으며, 염호칼슘 3000톤, 방활사 4350m², 소금 1180톤 등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폭설이 내릴 경우 공무원 전 직원에 대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군 부대의 지원 및 환경미화원의 협조 등을 통해 조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