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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이용권 사업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원주시의 2013 문화이용권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3 문화이용권 사업은 사회적, 경제적, 지리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공연, 전시, 영화, 도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관람료 및 음반,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문화카드 사업이다.

문화카드는 공연, 전시, 영화, 도서, 음반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프로그램에 사용이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통해서도 사용가능한 5만원 상당의 카드이다.

현재 원주시는 11월 현재 약 64%의 카드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원주시 오프라인 문화카드 가맹점은 21곳(단체 제외)이 있으며 메가박스, CGV의 경우 문화카드 결제 시 동반1인을 포함해 각각 2500원씩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는 문화카드로 할인받을 수 있는 공연으로 23~24일 양일간 공연되는 가족뮤지컬 ‘어린이 캣츠’와 12월13일 공연되는 ‘이미자 孝 콘서트’가 있다.

어린이 뮤지컬 캣츠의 경우 현장에서 문화카드로 결제 시 전좌석이 1만원이 할인되고 이미자 콘서트는 좌석별로 약 45%의 할인이 적용된다.

시 관게자는 “문화이용권의 사용기한이 올해 말가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는 금액이니 잊지말고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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