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임현규 기자] 태백시는 ‘제1회 지방자치 박람회’에서 향토자원 ‘Best30선’관에 태백시 탄광문화 철암마을이 선정되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95년 지방자치시대가 개막된 이후,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방자치의 확대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식, 우수정책 및 향토자원 박람회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행사기간에 열린 향토자원 박람회에서는 전국 244개 지자체 중에서 태백시 향토자원 ‘Best30선’관에 시 탄광문화 철암마을이 선정되 태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서 수여를 통해서도 느껴겠지만 살기 어렵다고 데모만 하는 마을이 있는 반면 노력하는 마을도 있는데 바로 태백시의 철암마을이라 생각한다”며 “소수의 내발적 발전의지가 태백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에 향토자원 ‘Best30선’관에 선정된 철암마을은 인구 3만을 바라보다 3천명으로 줄어 공동화병을 앓던 마을로 협곡열차가 들어오고 주민 스스로 마을기업을 만드는 등 주민들이 힘을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노력해왔으며 이번에 안전행정부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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