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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동의 노후된 벽, 벽화로 생기도는 벽으로 탈바꿈

신천지 원주교회 자원봉사단이 단계동 소삼터길 벽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 = 신천지 원주교회




원주시 단계동의 삭막했던 오래된 벽이 생기도는 모습으로 변화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빌립지파 원주교회 자원봉사단은 20~28일 9일간 원주시 단계동 소삼터길의 노후된 벽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천지 원주교회 자원봉사단 15명이 참여한 이번 벽화작업은 오래되고 노후된 소삼터길의 담벼락에 곧 다가올 가을을 알리는 꽃을 그려 넣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단계동 소삼터길 담벼락 주변 주민은 “담벼락이 너무 예쁘고 새롭다”며 “골목이 삭막했었는데 벽화 때문인지 생기가 도는 것 같다”고 말했다.

벽화 작업에 참여한 원주교회 자원봉사자 관계자는 “내가 가진 재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낙후된 골목길을 환하게 비출 수 있어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벽화 봉사활동은 도시 미관을 향상시켜 지역민과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자 전국적으로 실시 하고 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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