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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생태교란식물 제거작업 본격 돌입

인제군은 민관군이 함께 생태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 = 인제군청


인제군은 7일 오전 10시에 기룡산 일원에서 생태교란식물 제거 행사를 가졌다.

군은 사회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제거작업은 민·관·군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등 생태교란식물을 집중 제거했다.

행사 중 강원도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구조·치료된 수리부엉이, 황조롱이 등 야생동물의 방사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9월까지 생태교란식물 전담제거반을 운영해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10월 중 제거지역 위주로 돼지감자, 갈대, 구절초 등 대체식물을 식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태교란식물 제거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국 최고의 생물종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인제군이 해결해야할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군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제거작업을 실시해 생태교란식물 퇴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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