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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생태계 복원을 위한 향토어종 방류 행사 실시

정선군은 25일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자원보호 결의 및 향토어종 치어 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향토어종 방류 행사는 새 농촌건설운동 선도마을인 남면 낙동2리 지장천과 여량면 유천3리 송천에 메기 22만 마리와 뱀장어 6천 마리 등 3종의 치어 33만 마리를 방류 했다.

군은 지난 1987년부터 수산종묘 및 향토어종 방류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메기, 뱀장어, 쏘가리, 붕어 등 총 6종의 향토어종 치어 466만 마리를 방류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선군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향토어종 치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또한 수산자원 보호 명예감시관운영 조례를 제정해 어린 물고기 포획 등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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