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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 교육농장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 얻어

삼척시의 농촌교육농장이 삼척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체험형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할 수 있는 ‘스머프교육농장’, 발효음식 체험이 가능한 ‘향토내음친환경농장’, 다도와 다레 체험의 ‘솔뫼교육농장’, 천연염색과 규방공예 체험의 ‘봄볕 내리는날’, 씨와 열매를 주제로 하는 ‘복동아리친환경 농장’ 이렇게 5개 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노곡면 중마읍리에 위치한 ‘봄볕 내리는 날 교육농장’의 천연염색 이불 만들기 등의 천연염색 교육 프로그램은 파워블로그 ‘그곳에 가면’에 소개되면서 서울·경기 지역 등의 외지 관광객들이 7월말부터 8월말까지 예약을 마친 상태다.

이밖에 원덕읍 산양1리 ‘스머프 교육농장’은 여름 가족 단위 숙박객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곡면 하마읍리 ‘솔뫼 교육농장’은 관내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다도와 다례, 계곡 물놀이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농촌교육농장은 학생들과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적 기능을 함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운영을 활성화 시켜 나아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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