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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면과 군 장병들 수해복구 작업 나서

횡성군 지역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군 장병들이 수해복구에 나섰다. / 사진제공 = 횡선군청




이번 횡성군 지역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우천면 직원들과 군 장병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우천면(면장 김남열)은 13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관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전직원이 나와 피해상황을 전수조사해 가용할 수 있는 장비를 총동원했다.

또한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군부대인 백달리부대와 108연대 2대대에 긴급 인력지원을 요청해 군 장병 65명과 함께 우천면 경작지 매몰지를 비롯해 농경지 유실 등 관내 수해지역 9개소(수혜농가 138농가)에 모래주머니 쌓기 및 토사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열 우천면장은 “피해가 발생하자마자 전 직원에게 수해피해조사를 위해 우의와 장화를 즉시 지원했으며, 각 리별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상황 등을 일일이 확인하며 응급복구활동에 총력을 다했다. 앞으로 가동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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