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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근덕면 하수처리시설 설치 추진

삼척시는 근덕면 일대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근덕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건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195억원(국비 117억원, 도비15억원, 시비63억원)을 들여 7월부터 근덕면 하맹방리 496번지 일원 3602m² 부지에 근덕 공공하수처리장 건설공사를 착수해 2015년 12월에 준공한다.

근덕 공공하수처리시설은 1일 처리용량 160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거 38km, 맨홀펌프장 14개소 등이 설치돼 근덕면 지역 1180세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근덕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완공되면 근덕면 맹방리, 덕산리, 교가리, 등 6개 지역의 생활하수가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 및 개인 정화조를 거쳐 인근 마읍천으로 방류되면서 수질을 악화시키는 것을 방지해 수질개선은 물론 생활주변 악취 제거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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