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다문화가정 친정방문지원사업 후원금 활용 계획 홍보

[횡성=타임뉴스]횡성군은 그동안 정부주도의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에서 탈피하여 다문화가족에 대한 민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다문화정책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민간기업체등을 대상으로 1구좌 100천원 지정후원금 기탁방식으로 횡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후원금 관리 지침에 의거 친정방문 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횡성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의 보다 안정적인 한국생활의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 영위를 위하여 한국어 교육, 다문화이해교육, 가족교육, 상담, 취∙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나 경제적인 문제, 친정방문 문제 등의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는 극히 제한적인 도움밖에 지원할 수 없는 실정이며

관내에는 다문화가정이 275가구이며 입국 3년 이상된 228가정의 18%정도인 42가정(군지원 18, 타기관 지원 24)이 친정방문지원 사업 지원으로 고향나들이를 다녀왔다.

횡성군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방문을 하지 못하는 관내 모든 가정에 대하여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함으로써 이국생활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친정방문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다함께 살맛나는 청정녹색도시 횡성의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