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타임뉴스]횡성군 우천면 부녀회(회장 : 이성분)는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음식만들기 체험행사를 갖는다.
2011. 7. 6일 우민관(우천면 복지회관)에서 각 마을 부녀회장과 다문화가정 24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가정 고향음식 만들기 행사와 함께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짐으로써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생활에 동화 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우천부녀회에서는 “다문화가정-부녀회원간의 결연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다문화 가정 결혼여성이민자의 친정엄마처럼 낯선 타국에서의 생활의 어려움을 들어 줌으로써 위로와 격려로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시작하였다.
다문화가정 여성결혼 이민자들은 그동안 바빠서 서로 만나지 못했는데 한국 엄마들이 이와 같은 행사를 주선해 줘서 오랜만에 고향사람을 만나서 이댜기도 나누고 고향음식도 함께나누니 이국생활의 외로움을 달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변화 및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당부하며 이와 같은 행사가 정기적으로 펼쳐지기를 희망한다고 어줍게 말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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