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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추진

[영월=타임뉴스]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생활의 편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농촌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저소득 가구의 주택 노후화(20년이상)로 인한 냉ㆍ난방의 문제 및 누수 등을 수리하고, 석면 오염이 우려되는 농촌지역 내 슬레이트 지붕을 개선하기 위해 한반도면, 주천면, 수주면의 농촌 저소득층 12동을 대상으로 1동당 9백만 원씩 총 1억 8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의 환경적 측면을 고려하여 슬레이트 전면 철거 후 개량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여건에 따라 내부 개ㆍ보수 등 수리도 함께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 대상자 12동은 기초생활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건축면적 66㎡미만의 석면철거대상 가옥이면서 개량 후 지속적 생활이 가능한 주택을 우선 선정하였으며, 선정가옥과는 사전 협의를 통하여 집수리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아울러 영월군은 이번 희망의 집수리 사업이 2011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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