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타임뉴스]평창군은 4월 26일 미탄면 마하리 주민활력센터에서 마하생태체험관광 주민역량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
평창군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생태녹색관광 10대 모델사업 대상지로 미탄면의 백룡동굴과 민물고기생태관을 포함한 “마하생태녹색관광지“가 선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공감형 “마하생태체험관광 주민역량교육” 과정을 지난 3월 신설하고 현장을 찾아가는 살아있는 교육을 추진했다.
주민역량교육은 지역주민 24명이 2개월 동안 매주 2회씩 주간에는 농사일 등을 하고 야간에 생태관광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교육과정으로는 소통의 이야기, 곤충과 만나는 숲속여행, 하천생태 여행 등을 통한 학습과 타 자치단체 생태관광지(태안 신두리 사구 및 서산 순천만 철새도래지)를 견학하는 등 생태관광의 생생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4월 26일(화)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주민들은 종합적인 평가과정을 거쳐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미탄면 지역의 백룡동글 및 민물고기생태관 등 마하생태녹색관광지의 생태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향후 주민역량교육과정을 이수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서비스 제고 및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하반기에는 심화과정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주민역량교육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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