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타임뉴스]정선군은 친환경농업과 관행농업이 갖는 고비용의 문제를 개선하고 생산자의 농업경영 자립력 향상 등을 위해 최근 107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틀간 정선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대성)에서 천연농약 전문강좌를 개최하여 교육만족도가 99%로 조사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는 본 교육에 자연을 닮은 사람들 천연농약연구소 조영상 대표를 초빙하여 기존농업에 필요한 모든 자재와 농약을 100% 자가제조 하는 방법을 직접 시연해 평당 자재비를 100원 이하로 줄여나갈 수 있는 손쉬운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황토유황, 유화제 등을 교육생들이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향후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배양하였다
군 관계자는 “교육만족도가 99%로 조사됨에 따라 본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최근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경영비 증가로 농가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어려운 농업현실 속에 손쉬우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천연농약 자가제조 기술을 군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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