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월군, 친환경 산채재배단지 조성

[영월=타임뉴스]영월군은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친환경 산채재배단지를 육성한다.



군은 올해 23.4ha의 산채 재배단지에 총 1억 5천백만 원 지원하여 재배면적 확대와 농약과 비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재배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3.4ha의 신규단지에는 산채종자, 관수시설과 친환경 자재(수피, 유기물 퇴비) 등을 지원하고, 기존 단지(20ha)는 친환경 자재와 노동력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산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가공장비 및 포장장비를 각각 지원한다.



산채 재배단지에서는 곤드레, 고사리, 곰취, 두릅 등 10여종의 친환경 산채가 생산되고 있으며 특히, 곤드레는 부드러운 질감,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웰빙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눈개승마와 산마늘도 수확하고 있어 영월군의 산채인기는 점점 높아질 전망이다.



영월군은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으로 생산된 먹거리를 원하는 추세에 맞추어 산채를 웰빙식품, 관광 먹거리로 확대시켜 고수익 작목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