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타임뉴스]고성군은 내고장 문화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홍보하여 문화유산에 대한 주민의식을 제고함은 물론 문화재를 잘 보존하고 관리하여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사명감을 갖기 위해 내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명기가옥, 청간정, 간성향교, 화진포, 화암사, 건봉사 등 고성군 관내 문화재에서 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 한국전력 고성지점장, 고성향토문화연구회, 고성사랑연대 등 1사 1문화재 지킴이 협약단체가 자율적으로 참가하는 가운데 문화재유적일원에서 문화재 보호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지역소재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애착에서 비롯된 현장연구 및 관광객 대상 문화재 홍보활동, 문화재 주변 정비 및 정화활동, 문화유적 화재예방 활동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행사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1사 1문화재 지킴이 협약단체 200여명이 참석하여 문화재 정화활동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재 홍보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군은 내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과 같은 행사를 통해 문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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