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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관광객 44% 증가하면서 관광객 1천만명 돌파 전망 밝게 하고 있다

[춘천=타임뉴스]올 1분기 춘천시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관광객 1천만명 돌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1~3월까지 34개 주요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1백87만8천93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302,601명)보다 57만6천여명(44.2%) 늘어난 것으로 분기별 증가치로는 최대이다.

월별로는 1월 61만9천여명, 2월 65만5천여명, 3월 60만6천여명으로 월 평균 60만명 방문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중 외국인 관광객은 8만8천6백여명이다.

관광지별로는 김유정문학촌(250%)과 강촌(167%)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소양댐과 청평사가 각각 84% 증가했으며 막국수체험박물관(51%) 애니메이션박물관(51%), 구곡폭포(45%)가 뒤를 이었다.

최대 관광지인 남이섬도 34만8천여명이 찾아 15%가 증가했다.

춘천시 관광객은 2009년 6백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 7백37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1천만명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시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관광객 동향은 월별로 50만~35만명선으로 들쭉날쭉 했으나 올해부터는 비수기인데도 안정적으로 60만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추세로는 올해 관광객 1천만명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본다”고 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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