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탄소포인트제 운영 이산화탄소 132톤 감축 효과

[춘천=타임뉴스]

춘천시는 지난해 1월~9월까지 가구별 절전량을 탄소포인트제로 환산 적립된 포인트량에 따라 최소 5천원에서 최대 4만5원까지 전통시장 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총 1,388가구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참여가구는 단독주택 414세대, 공동주택 1,503세대 등 총 1,917세대로 310,529kwh의 전기를 절약 이산화탄소(CO₂) 약 132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시는 올해 신청가구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참여할 가구는 전기계량기 또는 전기요금고지서의 고객번호를 이용 인터넷홈페이지(www.cpoint.or.kr)에 직접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월별 전기 사용량에 대한 평균값을 기준으로 감축실적 만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