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타임뉴스]
경북안동에서 11월 29일부터 발생한 구제역이 경기 수도권지역에 이어 강원도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전국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은 구제역 방역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구제역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 구 용촌검문소, 진부령 정상 등 2개소에 구제역 방역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여 타 지역에서의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태세 확립에 나서고 있다.
또한 완벽한 방역태세 확립을 위해 고성경찰서 및 농축협과 공조체제하에 3교대 근무조를 편성하여 2개 이동통제초소에서 24시간 방역요원이 상주 근무하며 출입차량 소독과 발생지역 가축이동 통제 등 구제역 질병전파요인을 차단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예찰활동 강화, 차단방역 실시, 농장 출입자 및 차량에 대한 통제와 소독 등 구제역 대한 양축농가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가축사육 농가에 사전 유입을 방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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