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 김은기 기자]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지방세 체납액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해결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하여 시청과 구청 세무부서 전 직원이 4월 25일 새벽에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구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영치반 24개 조 112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시 전역에 걸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 결과 89대(체납액 5000만 원) 영치 실적을 거두었다.
아울러 시는 체납차량이 발붙일 수 없도록 매일 대로변은 물론 골목길까지도 체납차량 번호판 영상인식시스템을 탑재한 차량과 PDA단말기를 활용하여 모든 차량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매일 실시한다.
시는 체납된 자동차세의 빠른 납부 안내와 영치 번호판은 차량관리부서 및 경찰관서에 통보하여 재발급과 분실 신고를 막고 체납차량은 자동차 인도명령 후 공매처분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사람은 구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구청 징수팀(원미구 625-5215, 소사구 625-6204, 오정구 625-7206)으로 문의 후 가상계좌 이체나 또는 신용카드 결제 등으로 체납액을 납부하면 영치된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