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 = 김은기기자] 방치된 작은 자투리땅을 마을 주민이 아이디어를 모아 공원으로 조성하고 향후 관리까지 참여해 화제다.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우의제)는 역곡1동 주민과 힘을 합쳐 대주아파트 뒤 이면도로(부천시 원미구 역곡1동 213-39) 옆 자투리 공간에 지역주민을 위한 공원을 만들었다고 25일 밝혔다.
나무를 심어 마을 숲을 만들고 그 안에 쉼터와 운동시설을 조성해 큰 주택가 외진 곳을 다시 변화 시킨것이다.
지난 1월 구는 대주아파트, e-편한세상아파트 주민과 함께 대주아파트 자치위원장 정정임씨가 “나무와 꽃으로 보기 좋게 만들면 어떨까”라는 의견을 냈다.
지난18일 완성된 공원은 예산 1억 원을 들여 보행자 통로를 만들고 산책로를 따라 소나무와 꽃복숭아나무 등을 심어 마을 숲을 만들고 벤치와 운동기구도 설치했다.
‘시장 1일 동장의 날’로 해당 마을 찾은 김만수 부천시장은 “주민과 힘을 합쳐 만든 공원이라 더 아늑하고 정이 간다. 한 번에 완성하기보다 점점 채워가는 공원이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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