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4월 27일(토) 만화나눔 교육프로그램 <신짜오! 다문화애니극장>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짜오!”는 “안녕하세요”란 의미의 베트남어로,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학부모를 동반한 초등학교 대상(3~6학년)의 다양한 문화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만화를 통하여 부모와 아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에피소드와 추억을 담아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만화․애니․스토리텔링 등 복합적으로 융합된 ‘콜라보레이션’ 교육과 함께 제작하여 애니극장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신짜오! 다문화애니극장>은 4월 27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0회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부 교육내용 중에는 부모와 아이의 같은 나이 때의 추억을 공유하는 “우리의 00살”을 비롯하여, 엄마․아빠가 평상시 아이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표현해보는 “행복한 말풍선“ 등 부모와 아이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한국만화박물관 2층 제1교육실에서 오후 2시~ 4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4월 10일~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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