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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종1동 먼마루 도당우물 대동제로 주민화합의 장 열려

[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 " 600년 전부터 시작된 이 전통은 매년 3월과 7월에 이 우물터에서 농사의 안녕과 감사를 기원하며 대동제를 지냈어요"

먼마루 우물제가 10일 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우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머리 국밥과 떡 과일등을 나누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먼마루 도당우물제 추진위원장 김태현(77)씨는 "해마다 음력 3월과 7월 초하루에 지냈는데, 3월은 농사철이 되기에 앞서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으로서 행하였고, 7월은 농사철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마을 사람들 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마당 잔치를 우물제와 연계한 것으로 전통을 이어가는 이런 우물제는 그 깊이와 우물제가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 말했다.

먼마루도당우물제를 지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모습 (사진제공 = 김은기 기자)

먼마루 도당우물제의 제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김태현 위원장 (사진제공 = 김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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