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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남 국제부 서울경기지부, '빅토리컵 축구대회' 개최

지난 7일 김포시 대곶면 대곶중학교 운동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만남 국제부 서울경기지부 회원들

(사진제공 =만남 서울경기지부)

지난 7일 제2회 빅토리아컵 대회의 관중들이 하나되어 줄다리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사진제공 = 만남 서울경기지부)

[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 만남 서울경기지부는 지난 7일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소재의 대곶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빅토리컵 예선전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자원봉사단 만남 국제부(이하 만남) 주관으로 열린 빅토리컵은 외국인들에게 세계인들이 문화, 언어, 인종차별 없이 하나되어 세계평화에 기여코저 함이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1개팀과 캄보디아·네팔 연합 1개팀, 인도네시아 2개팀 등 총 4개팀 선수들과 응원단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첫 번째 경기는 우즈베키스탄 팀 인도네시아A팀을 4-0으로 이겼고 두 번째 경기는 인도네시아 B팀이 캄보디아·네팔 연합팀을 8-1 승리를 거뒀으며 남은 예선은 2주 뒤에 진행된다.

또한 축구 예선전 외에도 관중들이 참여하는 줄다리기 대회와 치어리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경기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팀 주장 답론(남, 31)은 “만남을 통해 축구도 하고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만남 서울경기지부 곽현순 김포지회장은 “만남이 추구하는 세상은 평화로운 세상이다”며, “빅토리컵 리그가 단순한 축구게임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제2회 빅토리컵은 5월까지 지부별 예선 리그전이 마무리되며, 6월부터 본선 및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돼 축구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만남 국제부 서울강서지부는 지난 3월 스리랑카 65주년 독립기념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적극적인 안내 및 촬영 협조로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는 등 세계평화 공조에 앞장서고 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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