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타임뉴스 김 은기 기자]부천시 오정구(구청장 한상능)에는 헌옷수거함이 모두 1천35개가 있다.
이 헌 옷 수거함은 설치 주체도 다르고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 이고 무분별하게 도로상에 설치되 시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한다.
구는 지난 28일 상황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갖고 주택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재활용 헌옷수거함을 올해 안에 30% 감축을 목표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골목 구석구석을 산뜻하게 꾸밀 예정이다. 우선 수거함 운영자들에게 헌옷수거함을 자진 정비토록 유도한다.
또한 고강본동을 시작으로 도색작업을 통해 오정구만의 색상으로 새롭게 디자인할 예정이다.
부천시 오정구 환경위생과 청소팀 구황삼 팀장은“오정구의류재활용협회와 함께 시범 운영 후 헌옷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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