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명품도시 남양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남양주=타임뉴스]남양주시가 시민과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풍양출장소(소장 윤영훈) 사회환경과는 시민참여행정 추진 노력에 발맞추어 지난 3월부터 학부모와 보육시설종사자, 업무담당자 등 보육사업 당사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커뮤니티 ‘해피 케어-링’을 구성하고 정기모임을 실시하고 있다.

‘해피 케어-링(Happy Care-Ring)’은 이름 그대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보육환경의 조성을 위하여 보육당사자 모두가 함께 고민하기 위한 모임으로, 역할별 당사자 간의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보육에 대한 관심 및 현실적인 이해도를 높여 시 보육서비스 전반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성되었다.

윤영훈 풍양출장소장에 따르면, “본 커뮤니티의 운영을 통하여 급증하고 급변하는 학부모의 보육 욕구를 보다 가까이에서 인지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명품도시 남양주를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선진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커뮤니티 운영은 분기별 정기모임과 주제별 소모임의 수시모임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전체 20여명 내외의 학부모, 보육시설 종사자들이 각 지역 등의 현황 및 입장 등을 대변하고, 각종 민원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공동으로 모색하게 되며, 보다 자유롭고 많은 학부모의 의견 수렴을 위하여 지역 온라인 보육카페 등의 협조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풍양출장소 사회환경과에서는 관내 최초로 부모가 직접 보육시설의 운영에 참여하는 제1호 부모협동 시설을 인가하여 부모맞춤형 보육구조 및 공동육아라는 새로운 보육방안을 제시, 다양한 보육 욕구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해피 케어-링’의 운영을 통한 안심보육 및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 노력과, 부모협동시설의 사례 보급 등 새로운 보육문화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저출산 문제의 해결에도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해피 케어-링’ 참여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관내 거주하는 보육당사자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