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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니어직업훈련센터서 “제2의 인생 연다”

[성남=타임뉴스]성남시가 40세 이상의 실직 가장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설립 운영하고 있는‘시니어 직업훈련센터(수정구 산성동 소재)’의 운영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40~60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곳에서 전통문양&타일, 보일러, 내선 전기공사, 도배 등 4개 직종의 직업 훈련을 실시해 최근까지 8기 운영기간동안 1,06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71%인 756명은 해당 직종에서 타일기능사, 보일러취급기능사, 온수온돌 기능사, 전기기능사, 도배기능사 등 국가 기능자격증을 취득했다.

또, 수료생의 58%인 622명(2011년 4월 30일 현재)은 취업에 성공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제2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성남시는 이들의 취업을 지원을 위해 각 훈련 분야별로 3개월 동안 전액 무료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기술 교육을 하고, 성남일자리센터와 연계해 19데이(일자리 구하는날), 채용박람회,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등 단계별 취업알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 24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훈련과정 수료 후 6개월 이내 동일 업종에 취업하면 40만원의 취업 수당도 지원해 훈련생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직업훈련센터의 훈련생들은 ‘가장’이라는 책임감과 경제 불황 속 재기에 대한 의지가 커 교육훈련에 열정적이고 이는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 10기 시니어직업훈련센터 직업훈련은 오는 6월 20일 부터 9월 8일까지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6월 8일까지 훈련생 85명을 모집한다.



주민등록증(신분증)과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시니어직업훈련센나 성남일자리센터를 방문 접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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