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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릴레이 ‘여주에 희망을 심다’

[여주=타임뉴스]2011년 천사릴레이 희망의 마라톤 주자들이 12일 오후 여주군청에 도착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MBC 문화방송과 울산MBC가 공동주최하는 천사 릴레이 희망마라톤은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의 일환으로 울산광역시로부터 서울특별시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약 1004km를 완주하는 행사다.



행사기간은 지난 3월 19일을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장애인대표주자, 일반대표주자, 울트라 1004km 도전자, 각 구역별 동반주자 등 약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5일차 원주~여주 구간(20.7km)에서 주자들은 오후2시 문막읍사무소를 출발해 오후4시30분경 여주군청에 도착했다.



이들은 환영하기 위한 김춘석 여주군수, 장학진 여주군의회 부의장, 안용운 장애인단체연합회장, 윤흥섭 시각장애인협회 홍보위원, 평화재활원 원생 성혜원 양의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또, 장애인생활시설 평화재활원 원생대표 정지애 양은 수제비누셋트, 지체장애인협회 여주군지회장 조정오씨는 머그컵을 기념품으로 전달했으며 (주)코카콜라는 물과 음료, 여주군 장애인단체연합회는 간식을 제공했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30여일간 진행되는 1004릴레이 희망마라톤행사를 통해 장애우에게는 장애우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비장애우에게는 장애우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어우러진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1년 천사릴레이 희망의 마라톤 주자들은 13일에는 여주지역 문화탐방을 마치고, 14일 오전9시 여주군청을 출발해 다음 도착지인 이천시청을 향해 힘차게 출발한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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