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타임뉴스](재)안성시민장학회(이사장 유길상) 1차 임시 이사회가 지난 30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되었다.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2010년 12월 28일 발기인총회를 개최하여 정관 및 이사장 선임 등을 의결하고, 금년 1월 13일 법인설립허가서를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하여 3월 3일 법인설립허가를 받았다.
법인 설립 허가 후 시행규칙, 감사규정, 공인규정, 2011년 세입․세출예산안, 2011년 장학생 선발계획, 기본재산 예치안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이번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사회 개의에 앞서 참석한 황은성 안성시장은 “우수한 인재 육성과 발굴을 위하여 세부사항을 잘 심의하여 주시고, 시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kcc등 대기업을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어 안성시민이 많이 흡족해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교육에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길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제출된 안건은 다른 장학재단의 제규정을 참고하여 작성되었고, 장학회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이 좋은 의견을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의결된 내용은 예산부문으로 세입은 기본재산 59억원, 보통재산 1억원 등 60억원이고 전액 안성시 출연금이다.
기본재산 59억원은 관내 은행에 예치하고 보통재산 1억원은 인건비로 14,723천원, 일반운영비 26,868천원, 자본지출 10,450천원, 목적사업비 45,000천원, 예비비 2,959천원으로 사용되게 된다.
장학금 종류는 진학장학금으로 안성시 관내 고등학교 출신중 국내대학 및 대학교 입학성적이 우수한 학생, 우수장학금으로 안성시 관내 중․고등학생 재학생 및 국내 대학, 대학교 재학생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자립장학금으로 저소득층 가정 초․중․고․대학생으로서 자립의지가 강한 학생, 특기장학생으로 과학기술, 예술체육, 환경생태, 역사문화, 자원봉사 등의 분야에서 모범이 되고 창의성을 발휘한 학생 등이다.
올해 장학생 선발인원은 진학장학금 5명, 우수장학금 40명(중 32, 고 8), 자립장학금 4명, 특기장학생 4명 등 53명이며 장학금액으로는 대학 및 대학생 300만원, 고등학생 120만원, 중학생 30만원이다.
장학회에서는 앞으로 4월중에 장학생 신청을 받아 5월중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고, 내년부터는 기본재산 이자수입이 늘어 장학금 수혜학생이 많아 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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