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타임뉴스] =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제각각이던 예방접종 아기수첩을 오는 2월 1일부터 플라스틱 카드로 발급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시민정책 제안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로 접종카드는 지갑에 넣을 수 있게 크기를 줄여 휴대가 간편하고 장기 보관이 가능도록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 기존 종이 아기 수첩의 단점을 보완했다.
개인정보 또한 아기 이름과 카드고유번호만 기록돼 분실 시에도 안심할 수 있고 보건소에 재발급 신청을 하면 기존의 입력정보를 그대로 복구할 수 있다.
또 접종카드에는 결핵(BCG) B형간염 DPT 소아마비 MMR 수두 일본뇌염 총 8종의 국가필수예방접종표가 있 어 접종일 접종장소 다음접종일의 기록이 가능해 안전하고 정확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수정구보건소는 예방접종을 받으러 오는 0세부터 만12세의 1만여명 영유아와 아동에게 연중 기존의 예방접종수첩을 카드로 변경 발급해 주며 이를 위해 350만원의 예산을 들여 카드단발기를 설치했다.
이어 중원·분당구 보건소도 오는 2월 중순부터 카드단발기를 설치해 플라스틱 영유아 예방접종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편리하고 안전한 카드식 예방 접종 수첩발급으로 시민의 체감 만족도와 예방접종율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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