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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입산통제 등 봄철 산불방지대책 총력전

[성남=타임뉴스]



산불진화 훈령중인 산불진화대


성남시는 계절적인 건조기를 맞아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 추진에 더욱 역점을 둬 도시민의 휴식처인 산림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본청 및 각 구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공휴일 및 야간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이 기간동안 산불 취약지 입산 및 산불우려지역의 등산로 이용을 전면 통제키로 하는 한편 청계산, 남한산성 등 시민이용이 많은 36구간 88.8km 주요 등산로는 상시 개방한다.

이와 함께 임차헬기 등 30종, 3천511점의 진화장비를 확보하고, 산불전문진화대원 123명,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산불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 공무원, 산불감시원, 산림공익요원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입산 등 불법 행위자에 대한 계도단속과 숲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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