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타임뉴스]
제3901부대 1대대 심재균 중령 병사들과 함께 매몰 작업 참여
휴일도 반납한 채 24시간 구슬 땀
이천시는 향토부대 55사단이 구제역과 AI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모든 병력을 총 동원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55사단은 지난해 말 이천시에 구제역이 발생하여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12월 27일부터 9개 초소에서 24시간 방역근무를 실시하며 매몰 처분 등에 2,000여명을 투입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용인에 위치한 55사단에서도 직접 이천까지 지원을 오는 등 방역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도군단 소속 특공연대에 병력 지원을 요청하고, 방역지원을 위해 170여명의 병력이 이천시에 상주하며 매일 투입 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제55사단장 김길영 소장이 이천시 가축전염병 상황실 및 초소를 방문, 밤낮 휴일도 반납한 공무원 및 군인을 격려하며, “구제역 종식을 위해 사단의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민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고 말했다.
또한 제3901부대 1대대장 심재균 중령은 AI발생농가의 매몰 작업에 직접 동참해 대민지원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 주위에 귀감이 됐다.
시 관계자는 “군부대의 적극 지원으로 축산농가와 이천시민들이 많은 힘을 얻고 있다. 민․관․군이 합심해 앞으로의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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