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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민ㆍ관ㆍ군 하나 되어 제설작업 총력

지난 23일 연천지역 내 내린 많은 눈으로 민ㆍ관ㆍ군이 하나 되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내린 눈이 얼어붙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시가지 및 간선도로변 등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제설장비 및 인력을 긴급 투입하였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군 자체 제설장비를 비롯해 유관기관인 연천소방서, 관할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였으며 민간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제설삽날 등 많은 장비가 동원되었다.

또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연천군 건설기계 연합회(연합회장 박찬일)에서는 굴삭기 5대, 덤프 6대를 무상 동원하였으며, 육군 5보병사단 장병 200명을 동원 통행량이 많은 연천읍 전곡읍 시가지 및 이면도로를 집중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다음 주로 다가온 설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였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다시 한파가 계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쌓인 눈이 그대로 빙판길이 될 가능성이 높아 낙상사고 등이 예상된다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은 스스로 치우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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