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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사무소 독거노인 등 17명에게 사랑의 고구마 전달



척박한 나대지에서 손수 일궈낸 사랑의 고구마 독거노인 등에 감동




고구마재배를 통한 공무원들의 사랑 나눔, 세간의 귀감



이천시 설성면사무소(면장 김웅제) 직원들은 지난 1일 설성면 관내 독거노인 등 17명에게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고구마 17박스(5kg)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고구마는 지난 5월부터 설성면 직원들이 직접 척박한 나대지 330㎡를 개간하여 고구마를 심고, 거름을 주는 등 꾸준히 관리하여 10월말 수확한 것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세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웅제 설성면장은 직원들과 함께 공무원으로서 업무 외적으로 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뜻 깊은 선물을 찾던 중, 평소 환경미관을 저해하던 척박한 나대지에서 고구마를 생산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고구마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좋은 간식거리에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설성면 직원들은 한정된 수확량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전달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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