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6월 10일 파주시의 지역문제와 이슈를 중심으로 한 지역복지포럼을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경기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파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포럼은 평택대학교의 김범수 교수의 주제발표 『지역사회 자원개발과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총신대학교 손병덕 교수, 가없이 좋은곳 정학수원장, 경기복지재단의 신현호 네트워크팀장, 그리고 김선옥 주민생활과장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날 포럼은 관계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파주시 지역사회의 복지수요와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파주시의 경우 최근 5년 사이 약 13만명의 인구가 늘고 향후 50만 인구를 바라보는 약동하는 도시로 각종 복지수요도 늘고 있어. “이번 포럼을 통해 이러한 복지수요를 이제는 우리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절실한 과제로 받아들이고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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