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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 운영

성남시는 6월 한달 동안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정리목표액을 체납액의 40%인 458억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송영건 부시장을 단장으로한 4개반 130명의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했다.



이번 일제 정리기간동안 시는 세무부서 전 공무원에게 징수목표액을 부여하는 징수책임제를 운영하며, 경기도와 시·구 광역기동반과 연계해 고액체납세를 징수한다.



또 전체납자에 대한 체납고지서 발송, 고질 체납자 압류재산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희망근로자를 동원해 소액체납 징수독려반을 운영하고 전 공무원 징수책임제 실시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매년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정리기간동안 금융기관 대여금고압류, 출국금지, 형사고발, 신용정보제공 등 강도 높은 체납징수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체납액의 최소화를 위해 편리한 납부제도와 미납시 불이익 내용, 체납시 행정 제재사항 등을 홍보해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키로 했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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