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댄스곡 느낌의 이천시민의 노래 ‘찬란한 비상’이 전국 노래방에 보급될 전망이다.
이천시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시민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쉽고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지난 5월 제작 완성한 노래 ‘찬란한 비상’은 가사와 제목을 모두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한 시민의 노래다.
8비트 댄스풍의 경쾌한 리듬과 들을수록 후렴구가 머리에 남는 중독성 있는 가사가 특징인 이 노래는 일반 대중가요 같은 호소력이 있어 두세 번만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가 있다.
시는 노래를 연말까지 전국 또는 지역노래방에 보급할 계획으로 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또한, 공익적 노래인 만큼 업체에서 무상으로 곡 삽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시민의 노래인 ‘이천애향가’에 대한 시민의 관심부재와 낮은 활용성을 극복하고자 지난해 11월부터 시민의 노래 제작에 나서 모두 5차에 걸친 제작심의회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난 5월에 곡을 최종 완성했다”며 시민의 노래 ‘찬란한 비상’의 탄생과정을 설명했다.
곡에 대해서는 “8비트의 댄스곡으로 신나는 리듬위에 신스와 브라스계열의 악기와 더불어 풍성한 스트링을 섞어 제작한 곡”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시는 각종 체육행사는 물론 마을단위 행사에서 시민의 노래가 활용되고,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휴대폰 비즈링 연결도 향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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