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에 거주하는 안성조 군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9월5일부터 9월15일까지 열린 “제21회 타이베이 농아인 올림픽”에 참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등을 따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볼링, 육상, 배드민턴 등 20개 종목에 걸쳐 81개국 선수 및 임원 5,50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선수65명 임원 등 110명이 참가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올렸다.
안성조 선수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2인조전, 3인조에서 금메달, 5인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이 전체종합 3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 볼링부문에 참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성조(부천대2년)은 청각장애(3급)로 가납초, 조양중, 덕정고를 거쳐 부천대 2학년에 재학 중이며, 당당히 1위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지난 7월13일부터 8월30일까지 농아인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선수는 제55회 이천에서 열린 경기도체전에서 양주시 대표로 출전하여 양주시가 종합우승 2연패를 거두는 쾌거를 이룬 장본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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