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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 도서관 상설 도서교환코너 운영 시작

고양시 정보문헌사업소는 고양시민의 독서활성화를 위해 관내 12개 시립도서관에 도서 교환 코너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정에서 한번 보고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가까운 도서관 교환 코너에서 다른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도서교환은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집에 있는 헌 책을 가지고 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교환 대장을 작성한 뒤, 교환할 책은 도서교환코너 서가에 비치하고, 소장하고 싶은 책은 가져가면 된다.

도서교환코너는 관내 12개 시립도서관의 1층 로비에 설치되어 있으며, 도서관 개관시간동안 교환불가자료를 제외한 모든 양서(良書)를 교환할 수 있다. 단, 1회 5권 이내의 자료만 교환할 수 있다.

※ 교환불가자료 : 수험서, 문제집, 잡지, 팜플렛 및 낱장자료, 복사본 및 제본도서, 만화책, 낙서가 심한 도서, 훼손도서, 음란성 자료 등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교환코너의 상시 운영은 경제불황시대에 적극적인 아나바다 운동(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운동)의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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