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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특별조사 실시!!

[제주타임뉴스] 최근 다른 지역에서 안타까운 사례들이 발생함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3월을 ‘복지사각지대 발굴 특별조사’ 기간으로 정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중점발굴대상은 최근 3개월 이상 체납된 단전․단수 가구, 최근 3개월 이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에서 탈락된 가구 및 중지 가구, 창고․비닐하우스․폐가․컨테이너 거주자 등 비정형 거주자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와 한국전력공사 서귀포지사에 체납된 가구 명단 및 통합조사 관리팀에 탈락 및 중지가구 명단을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읍․면․동 복지위원, 주민자치위원, 통․반장과의 협조를 통해 마을 내 어려운 가구를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된 가구에는 가정방문을 통해 복합문제가 있으면 중점사례관리를 의뢰한다.

또한, 중지가구에 대해서는 특별생계비(3인가구 월15만원) 지원을 추진하고, 선정기준 초과자에 대해서는 공공 및 민간 서비스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시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서비스 지원을 연계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연중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긴급복지지원 및 저소득 위기가정지원사업, 사례관리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긴급지원 259가구(2억 4천만원), 저소득 위기가정지원 106가구(4천5백만원), 저소득 특별생계비 지원 106가구(9천7백만원) 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를 보신 경우,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과(희망복지지원계 ☎760-2531~2534) 또는 보건복지콜센터 129번으로 연락 바란다." 고 말했다.
조진섭 기자 조진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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