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의 대표적 피서관광지인 중문ㆍ색달해변이 야간관광 명소로 이미지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중문ㆍ색달해변을 서귀포시의 대표적 야간관광명소로 조성 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7월~8월까지 한달간 야간해변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6. 24일 경관조명공사를 착공하여 7월중으로 완료할 예정 이다.
총사업비 159백만원이 드는 이 공사는 해변 진입로, 해안사구, 암벽 동굴에 세련되고 품격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야간 해변운영에 따른 이용객 안전을 위해서 모래사장의 조망권 확보를 위한 조명시설 도 갖추게 된다.
이 야간경관조명은 중문ㆍ색달해변의 자연절경을 배경으로 신비스러운 조명분위기를 연출하므로써 주간 위주의 관광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문ㆍ색달해변 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가 7.20일부터 8.20일
까지 야해(夜海), 예술에 빠지다! 를 내걸고 중문ㆍ색달해변에서 야간 예술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중문ㆍ색달해변이 야간 문화 예술 공연장소로도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문ㆍ색달해변이 새연교에 이어 서귀포시 야간관광 명소 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해변과 환상적인 야간조명,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진 진정한 야간관광의 묘미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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